About 영광굴비

​굴비를 바닷바람에 자연 건조시킨 다음 ​통보리 항아리 속에 보관, 숙성시킨 굴비​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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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역시 실제로 통보리에 밖아 넣고 만든 보리굴비를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굴비가 비싼 음식으로 아직도 외식을 하면 고급요리로 되어 있습니다. 근래에 참조기가 많이 잡혀 굴비로 가공해 인터넷에서 많이 싸게 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집에서 생선손질, 굽는 방법을 모르니 못먹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에 굴비구이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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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 make straight Lower from tail to move at the center on the fish… dividing it horizontally in the middle. Just about next the anatomy from the fish. Considerably neater and simpler to look for specific bones.

위에 알려드린 방법대로 하신다면 손질 후 바로 먹을 수 있는 맛있는 굴비를 먹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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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식사를 마치고 나가는 길에는 할인된 보리굴비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굴비가 다양하게 있었는데요.

굴비를 사서 드셔 보신 분들은 안의 내장이 손질되지 않은 채로 구입하셔서 그냥 구워서 쪄서 드시는 경우가 많아요.

서빙해주실 때 밥 너무 많은 거 아니냐하고 놀라니, 다 드시게 될 거라고 시크하게 대답해 주셨는데, 그 말이 맞았다.

별도로 비늘을 벗기지 않아도 되지만 그냥 벗겼어요. 물에 불려서 그런지 잘 벗겨지더라구요.

보리굴비의 쫀득해진 살점을 떼어서 녹찻물에 밥을 말아서 얹어 먹으면 그 맛이 꿀맛입니다. ​​

수요미식회에 신동엽 씨의 단골식당으로 소개된 곳이기도 합니다. 협찬인지 정말 신동엽 씨 단골식당인지는 모르겠는데, 보리굴비만큼은 상당한 퀄리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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